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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회화 훈련과 시기 및 키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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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회화 훈련과 함께 키우는법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강아지 사회화란'  또 이 사회화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사회화 훈련은 강아지가 다양한 환경, 사람, 다른 동물들이랑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입니다.  이런 과정은 사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을 때 생기는 '불안, 공격성, 두려움' 같은 무넺 해동을 없앨 수 있고 강아지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필수적인 훈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사회화 훈련을 하면 되는지 그리고 그 시기는 언제인지와 강아지 키우는법 설명드립니다. 강아지 사회화를 위해 알아야 하는 것 사회화가 중요한 시기는 '강아지 생후 2주부터 약 14주까지'  입니다. 이 시기에 다양한 자극에 노출이 되어서 긍정적 경험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 입니다.  다양한 사람(성인, 아이 등)과 환경(소리, 거리, 차량 등)을 일정하면서 부드럽게 경험할 수 있게 해야 하고,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주의'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회화 과정에서 항상 긍정적인 강화(간식, 칭찬 등)을 활용하고, 강요하지 않고 강아지의 반응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편안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질병 예방을 위하여 예방접종이 완료된 다음에 다양한 다른 강아지와 교류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사회화 훈련 방법과 시기는? 시기 훈련 방법 상세 내용 생후 2주 ~14주 다양한 사람 및 환경 노출 집 안팎 다양한 소리, 냄새, 움직임을 경험하게 하기 생후 8주 ~12주 다른 강아지 및 동물과의 놀이 시간 마련 예방접종 확인 후 방문, 친화적 경험 중시 3개월 이후 ~6개월 산책, 외부 장소 경험, 간단한 명령어 교육 산책 시 다양한 환경 접하기, '앉아', '기다려' 등 기본 훈련 포함 6개월 이후 새로운 상황에 도전하고 사회성 지속 개발 사람 많은 곳, 자동차, 대중교통 경...

고양이 구토 설사 원인과 색깔 구분법 및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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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꼭 한번쯤은 겪게 되는 상황으로 구토와 설사를 하는 문제입니다. 그냥 구토만 하는데 구토 상태가 보기에도 문제가 되는 상태가 아니라면? 별 문제 없지만 색깔이 이상하다면? 빠르게 병원에 가야 합니다.  그런데 설사까지 한다면 이때부터는 단순한 소화불량부터 심각한 질병의 신호까지 여러 원인으로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은 관찰과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색깔로 볼 수 있는 고양이 건강상태에 대해서 어떻게 구분하는지 그리고 보호자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확인해보겠습니다.  고양이 구토 및 설사 주요 원인은? ▶구토 원인은? 급성 위염.위궤양 문제: 위 점막의 염증 또는 궤양으로 인하여 구토.토사물에 피가 섞여 있다던지 커피색(갈색)일 수 있습니다.  위장 뒤틀림: 위가 팽창. 뒤틀릴 때 반복적인 구토와 구역질 췌장염: 소화효소 분비 이상으로 소화 불량 및 구토 신장병: 노폐물 배출 장애로 구토 동반.만성 신장병은 잇몸이 창백해질 수 있습니다.  독성물질 섭취: 청소용품, 식물 등 유해물질 섭취시에 즉각 구토할 수 있습니다.  멀미, 임신, 강한 냄새: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자극적 냄새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설사 원인은? 과식, 식이변화: 갑작스럽게 식단 변경 또는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스트레스: 환경 변화, 이사, 새로운 가족 등의 변화 입니다.  알레르기: 특정한 음식 또는 사료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습니다.  기생충.세균.바이러스 감염: 회충, 콕시듐, 지알디아, 살모넬라 등 때문일 수 있어요. 질병: 신부전, 간질환, 췌장염, 염증성 장질환, 종양 등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물질 섭취: 장난감, 실, 리본 등 삼킴으로 인해서 약물 부작용: 항생제 등 복용 후에 설사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구토나 설사를 하는 원인은 정말 다양합니다. 그러니 구토를 했다면? 또는 설사를 했다면 이전에 뭘 줬는...